2015 봄철바둑, 김정수-이한익 회원 첫 우승
작성자 : 관리자l작성일 : 2015-06-04 17:01:43l조회수 : 576

2015 사우회 회장배 봄철 바둑대회에서

보도부문의 김정수 회원과 기술부문의 이한익 회원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.

 

김정수 회원은 A조(아마5단~5급) 결승전에서 관리부문의 박준하 회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.

김정수 회원은 2008년 봄철 바둑대회 결승전에서 기술부문의 임준석 회원에게 져 준우승에 머무른 뒤,

와신상담 7년만에 대망의 첫 우승을 거머 쥐었다.

 

B조(6급~9급) 결승에서는

이한익 회원이, 같은 기술부문의 노서을 고문을 이겨 역시 첫 우승을 차지했다.

 

이날 바둑대회는, 메르스(중동호흡기증후군)의 공포로 온 나라가 시끄럽던 터라

참가자 수가 많이 줄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으나

(사무처에서는 바둑대회 연기를 심각하게 검토했었음)

A조에 18명, B조에15명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참관자도 11명에 이르러,

회원님들의 건강을 과시하는 한편 주최측의 걱정도 덜어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