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 '송년의 밤' 617명 참석
작성자 : 관리자l작성일 : 2015-12-23 09:53:41l조회수 : 576

 

사우회 '2015 송년의 밤 ' 행사가 12 월 16 일 ( 수 ) 저녁 서울 마포 ' 가든 호텔 ' 에서 열렸다 .

이날 ' 송년의 밤 ‘ 에는 617 명의 회원이 참석해서 , 5 월 단합대회 이후 7 개 월 ,

또는 지난 해 MBC 상암동 신사옥 견학 이후 1 년여 만에 다시 만난

옛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슴속에 품고 있던 정을 나누었다 .

 

김수량 회장은 , " 사우회 사무실을 현재의 24 평에서 42 평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,

사우회 창립 25 주년을 기념하는 단행본을 발행하기 위해

회원들로 부터 원고를 접수하고 있다면서 ,

두 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MBC 와 방송문화진흥회에 감사를 표했다 .

 

안광한 사장은 " 올해 MBC 의 경쟁력과 시청률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

밝은 모습으로 선배들을 만나보게 돼 다행 " 이라고 말하고

"MBC 가 한국을 대표하고 아시아를 이끌어가는 방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

사우회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" 고 말했다 .

 

이날 송년의 밤에서는 회원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, 사우회 발전에 기여한

등산클럽 ( 회장 박한성 ) 과 바둑클럽 ( 회장 고영일 ) 이 김수량 회장으로 부터

공로상을 받아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.

 

애국가와 MBC 사가 제창에 이어 이수홍 고문의 건배 제의가 이어지자

6 백여 회원들의 함성이 장내에 울려퍼지면서

MBC 맨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었다 .

 

간단한 1 부 행사가 끝나자 바로 여흥시간으로 이어졌다 .

이날 여흥시간은 개그맨 정성호 씨의 사회로

인기 가수 문희옥 씨와 김용임 씨가 출연해 열창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.

이들의 노래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실시되면서 장내는

올 한 해를 행운으로 마무리 하려는 회원들의 기대와 관심과 흥분으로 터질 듯 했다 .

 

손동룡 ( 편제 ) 회원을 시작으로 30 명이 10 만 원 권 상품권을 받아갔다 .

김순홍 ( 대전 ) 회원 등 10 명은 20 만원 상품권의 행운을 안았다 .

추첨의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장우식 ( 편제 ) 회원 등 8 명이 50 만원 어치 상품권에 당첨되자

여기저기서 함성과 탄성이 교차했다 .

 

마지막으로 김수량 회장이 100 만원 상품권 10 명의 주인을 가리는 추첨을 시작했다 .

편성 - 제작부문의 오두영 회원이 첫 주인공이 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.

이어 박경삼 ( 편제 ), 김진광 ( 관리 ), 조영배 ( 편제 ), 김성옥 ( 편제 ) 회원 등 8 명이

100 만원 상품권에 당첨돼 환호했고,

편성 - 제작부문의 안계홍 회원이 100 만원 상품권의 마지막 행운을 차지하면서

뜨거웠던 2 시간 동안의 '2015 송년의 밤 ’ 은 막을 내렸다 .

 

이날 ' 송년의 밤 ‘ 에는 방문진 고영주 이사장을 비롯해서 ,

MBC 에서 안광한 사장 , 권재홍 부사장 , 김현종 편성제작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,

MBC 와 흥국화재보험에서 화환을 보내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