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| 단합대회 행사 종료 |
| 작성자 : 관리자l작성일 : 2016-05-19 14:50:26l조회수 : 6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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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의정부 문화동산에서 열렸던 사우회 단합대회가 올해는 용인에 있는 ‘ 대장금 파크 ’( 전 前 드라미아 ) 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. 사우회 창립일인 5 월 18 일 ( 수 ), 6 대의 대형버스를 타고 온 243 명과 개인적으로 도착한 20 명을 합해 총 263 명의 사우회원들이 인정전 앞마당에 모인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, 이연헌 사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‘80 년대 후반에 설계된 용인 제작단지가 30 년이 흐른 오늘 , 한류를 선도하는 웅장한 규모의 제작 공장이 되고 있다 . 친정 MBC 가 상암시대와 더불어 최고의 영상산업 메커로 성장한 모습에 우리 모두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끼며 ,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는 ' 옥중화 " 녹화 현장도 참관 하면서 봄날을 즐기시기 바란다 ’ 고 말했다 . 안광한 사장은 김상철 감사가 대신 읽은 환영사를 통해 ‘ 1987 년에 구입한 총 면적 87 만평인 이곳 ’ 대장금 파크 ‘ 는 자산가치가 상승했을 뿐 아니라 , 앞으로 방송 제작 시설 외에 리조트 등 휴양 레저시설의 건축도 가능해져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’ 고 소개하고 , ‘ 다채널시대 다음에 올 “ 알 라 카르트 (A La Carte) 시대 ” 즉 ‘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Device 로 보는 시대 ’ 를 대비해 한류문화의 본산으로 우리 MBC 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데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.‘ 고 말했다 . 장근수 드라마본부장은 ‘2004 년 처음 궁궐을 짓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300 억원 가량의 건축비가 투입되었고 , 최근 건립한 전옥서만도 30 억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됐으며 주말연속극 “ 옥중화 ” 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류를 소개하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’ 고 설명했다 . 이어 회원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네 팀으로 나뉘어 셋트 견학에 나섰는데 , 29 도의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다양하고 정교하게 건립된 옛 건물들을 관람하면서 옛날의 추억을 더듬기도 했고 ,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는 숨을 죽이고 후배들의 작업을 지켜봤다 . 그러나 5 만여평에 지어진 350 동의 세트장을 다 보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. 1 시 반에 MBC 가 준비한 식당 세 곳에서 반주를 곁들인 점심식사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회원들은 다시 버스에 나눠 타고 3 시쯤 귀로에 올랐다 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