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회 창립 기념 단합대회
작성자 : 관리자l작성일 : 2017-05-19 11:40:26l조회수 : 591

사우회 설립 27 주년 기념 단합대회 , 문화동산에서 열려

 

푸르름이 한층 짙어가는 5 월 18 일 오전 . 화창한 날씨 속에 사우회 창립 27 주년을 기념하는 회원 단합 대회가 양주 MBC 문화동산에서 열렸다 . 원근 각지에서 참가한 300 여명의 회원들이 반가운 얼굴로 서로의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주고 받은 다음 이현우 (ANN) 회원의 사회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. 국민의례에 이어 문화동산 숲속에 넓게 퍼져나가도록 사가 社歌 를 2 절까지 제창할 때는 참가자들 모두 ` 세월의 강 ` 을 건너 현역 시절의 기분을 만끽하는 감동을 느꼈다 .

이연헌 사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 회원들 모두의 ‘ 마음의 고향 ’ 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양주 문화동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또 큰 축복으로 생각한다 ” 고 말하고 , “ 우리삶의 터전이었던 문화방송이 온갖 주변환경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도록 후배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우어 달라 ” 고 당부했다 . 이회장은 이어 “ 풍성한 자리를 만들어준 본사 김장겸 사장과 임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” 고 말했다 .

MBC 를 대표해서 백종문 부사장은 “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꾸신 문화동산에서 모시게 되어 한층 더 영광 ” 이라고 말하고 , “ 대내 , 외적으로 어려운 방송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패기와 노력으로 이겨 내셨던 선배님들 처럼 본사 임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온갖 난관을 잘 헤쳐 나가도록 하겠다 ” 면서 , “5 월 31 일 지상파 UHD TV 개국을 계기로 새로운 MBC 의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” 고 다짐했다 . 동행한 김성근 방송인프라본부장도 “ 선배님들의 격려 속에 임직원들이 일치 단결하고 더욱 힘을 쏟아 본사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” 고 다짐했다 .

수필가로 널리 알려진 유혜자 ( 편제 ) 회원의 건배사와 건배 제의후 생갈비와 각종 음료 , 주류 등으로 차린 풍성한 식탁에서 회원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건강얘기와 추억 어린 옛날 얘기로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. 해마다 그랬듯이 올해도 MBC 에서 나온 의무팀 이유진 간호사는 회원들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주고 구급약을 나눠주는등 회원들의 건강 돌보미의 역할을 해 회원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. 예년에 했던 행운권 추첨 등의 여흥은 없었지만 , 사우회 에서 마련한 선물을 받아들고 버스에 오르는 회원들은 다음기회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물흐르듯 빨리 흘러가는 시간을 못내 아쉬어 했다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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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<인사말을 하는 이연헌회장>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단합대회 백종문부사장2.jpg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인사말을 하는 백종문부사장>

 


    김성근본부장.jpg         <인사말을 하는 김성근 방송인프라 본부장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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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건배사를 하는 유혜자회원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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